/* 전체 */ 도검난무au #칸나들리 :: 칸나가 피는 남극

 

 

 

 

나는 칸나. 설산의 주인이자 요괴들을 다스렸던 창.
녹지 않는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져서, 다가오는 사람마저 얼어붙게 만들지도 모르니…… 한발 물러서있도록 해. 
나는 칸나. 겨울의 끝에서, 주인에게로 돌아온 창.
실체가 없는 믿음만으로 만들어진 존재지만, 고작 그런걸로 당신과 만나게 되었으니.. 그걸로 됐어. 당신의 온기를 느끼고싶어.

 

 

칸나 神凪

북쪽 지역 설산의 요괴들을 잠재우고 다스리는데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는 창.
녹지 않는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졌다는 전설처럼 새하얗고 아름답다. 
겨울의 풍경은 지긋지긋 하다고 여기고 있으며, 설산에서 보지 못한 온갖 것에 관심이 많다.

 

 

#대사 모음 

(귀찮아서 통상이랑 극이랑 분리 안함) 

 

 

 


 

 

 

#칸나

도종은 창. 날도 손잡이도 전부 새하얗고 아름다운 창.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져 설산의 요괴들을 다스렸다고 전해지는 설화 속 창일듯. 당연히 실존하지 않음.(이 설화를 바탕으로 북쪽 지역 신사에서 만들어져 칸나라고 이름붙여진 창이 여럿 있었고, 칸나는 그 창들의 집합체. 본인은 극수행 전까지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함.)

 

설화속 창이다보니 다른 남사들이랑 분위기가 좀 다를듯. 온통 하얀 옷차림이나.. 풍기는 기운이나. 인간의 모습을 빌렸지만 유독 츠쿠모가미의 본질인 요괴나 신에 가까운 느낌. 신사에서 만들어진 어쩌구라 신성한 느낌도 나면 좋겠당.

 

하여튼 실체가 없었던 창이라서 역사적 이력이 뚜렷한 브래들리랑 네로에 비해서 자기, 혹은 전 주인의 과거에 대한 자긍심이나 미련이 없는 편. 그래서 둘을 좀 부러워하기도 하겠지. 셋중에 제일 늦게 수행갔으면 좋겠다. (이 혼마루 외에) 향할 곳이 있다는건 좋은 일이네. 그렇게 말하면서 둘을 배웅해주는 칸나..
근데 수행 다녀오면 아루지 껌딱지되겠지. 자긴 실체가 없는 믿음만으로 만들어진 존재지만, 고작 그런걸로 당신과 만나게 되었다면.. 그걸로 됐다고 웃어주는 칸나.. 좋은듯. 혼마루에 있는 남사들중에 날에 한겨울을 담은 자기가 제일 아름답지 않냐고 물어보기도 했으면 좋겠다. 

 

 

#브래들리

태도. 명검. 큰 전장에서 여러번 활약한 검이자 승리자의 검.

명검이지만 주인이 정말 아낌없이 전쟁에서 사용해서(..) 도신에 크고 작은 상처가 많을듯. 본인은 그걸 평생 아무것도 베지 못한 나약한 미술품들과 자기의 차별점이자.. 자신의 자랑, 훈장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래서 전 주인도 나름 좋아하는 편일듯. 그 가문에서 보관할때 도둑맞거나 주인이랑 순장됐을때 도굴ㅋㅋ당한 적도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

 

극 부래는 과거의 영광에 만족할 생각 없다고, 너에게도 반드시 승리를 가져다줄테니 힘을 빌려달라고 할거같고..ㅋㅋ 여기서도 정해진 운명따위 걷어차라고 해줄것같지. 네놈이 가고자 하는 길을 이몸이 열어주마. 뭐 이런 대사 치면 좋겠다. 자존감 만땅 큰형아.

 

 

#네로

타도. 가볍고 이것저것.. 많이 베어 온 검. 물건, 시체, 사람, 심지어 전 주인까지도 베어본 적 있는 검이겠지.

태도로 만들어졌는데 후에 스리아게된 타도였음연 좋겠고.. 브래들리랑 같은 주인 밑에 있었던 적도 있을듯. 결국 끝엔 다른 주인에게 갔고, 네로 본인은 그걸.. 배신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네.

약간 노부나가-미츠히데 비슷하게.. 브래들리+네로 전주인이 신하한테 네로를 하사하고? 네로를 받은 그놈이 주군을 배신하고,, 네로로 슥삭하고 튀었을듯. 그놈이 네로 마지막 주인. 암살 계획 하면서 스리아게된거일듯.. 아이고 네로야 미안하다. 하여튼 이런 자기 과거를 엄청 신경쓸듯. 그래서 브래들리 피해다니고.. 전 주인 언급 꺼려하고ㅠㅠ 

극 네로는.. 과거에 대한 미련을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쭉 당신 곁에 있겠다고 하려나.
사실 네로가 무엇보다 원했던게 그거였을거같지. 쭉 첫 주인 곁에 머무르는 거. 그랬으면 배신하고 첫 주인을 찌를 일도 없었을거고.. 쩝 하여튼 약간그랬으면 좋겠네. 그래서 이번에야말로 부서질때까지 주인과 함께하기로 마음먹는다던가 뭐 그런거였으면 좋겠다. #그게뭔데 

 

 


 

 

 

#내번
칸나 도파 딱히 없는데 설화 배경이 브+네 전 주인이 다스렸던 북쪽 지역이라.. 그냥 은근슬쩍 네로네 도파랑 비슷하게 얹혀졌으면 좋겠다. 브래들리는 북삼명검이라서 안됨. 그래서 내번복 둘이 비슷한 추리닝. 밭당번 특수 대사도 있을듯.

칸나: ~♪… …♬~ 
네로: …어이어이, 입이 아니라 바구니에 넣어야지;

이런느낌 ㅋㅋ 칸나 콧노래 부르는 소리 음정이고 리듬이고 하나도 안맞음.


헉 브래들리 내번복은 까만 와후쿠에 타스키했으면 좋겠다. 거의 뭐 민소매마냥.

네로랑 밭당번(대충 야채싫어 어쩌구저쩌구) 테아와세 특수대사있고 칸나랑은 테아와세 특수대사있겠지. 칸나랑 상호대사는 아니고 부래만 바뀌는거. 젠장, 이번에야말로 그 몸에 흠집 하나 내주지! 이딴거.

 

 

#혼마루 일상

여기서도 칸나가 제일 나이 많은 느낌이지.. 브래들리나 네로나 예전부터 칸나에 대한 전설을 들어왔고, 전주인도 종종 칸나(의 이름을 한 창)가 있는 신사에서 참배하곤 했어서 서로 익숙한 느낌. 하여튼 그래서 칸나가 좀ㅋㅋ 연장자를 더 공경하거라-_- 하는식으로 꼰대처럼 굴었으면 좋겠음. ㅋ; 당연히 브래들리는 콧구멍으로도 안듣지만.. 네로는 좀 유사-같은도파 누님으로 여겨줄듯. 근데 이제 존나 바보라서 내가 챙겨줘야하는 모질이누나.

 


#출진
출진때 대장 취급받는건 브래들리. 아무 생각 없이 달려들려는 칸나 한손으로 막아 세우면서 정찰부터 한다고 대충 간지나는 정찰대사 쳐주면 좋겠다. 출진대사는 지루하지 않은 곳으로 부탁한다고 하겠지.. 좋네 ㅋ.. 전장에서 싸운 경험이 많다보니까 정찰이나 전투때 뭐든 슬쩍 보고도 상황판단이 빠른 편.

 

네로 뭔가 타도중에서 정찰 수치 젤 높았으면 좋겠고 정찰대사에서 쉿─, 하고 묘하게 도적(ㅋㅋ)같은 분위기 낼듯.

 

칸나는.. 네이네이 정찰~,, 하구 엄청 귀찮은듯이 말할듯. 바보임. 적의 동태를 살피는 느낌보다는 땅의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 특히 눈이 쌓인 땅은 작은 기척 하나하나 다 느낄 수 있었을듯. 아 그럼 정찰 대사.. 소란스러운 기운이네. 뭐 이래도 ㄱㅊ을듯..


 

생각나면 또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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