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들리 #해시태그 썰 이것저것
* 트위터에서 풀었던 해시태그 썰 백업용 포스트
* 해시태그 출처는 대부분 드림 해시태그 봇(@Dream_Hash_tag)
#드림컾이_풍경이라면_어떤_풍경
끝없이 펼쳐진 새하얀 설원. 북쪽의 마법사라면 가장 익숙할 광경.
#어린시절_드림주의_일기장엔_무슨내용
영 감탱이가 고 기를 않준다.
절때 로용서하지 않을것시다.
화가나서 영감탱이가의 머리칼락을 짭앗다.
재밋서다.
# 드림주의_꿈에_드림캐가_나온다면_무슨반응
# 드림캐의_꿈에_드림주가_나온다면_무슨반응
꿈에서도 보니까 좋다. 나 브래들리가 많이 보고싶었나봐.
여기까지 나타난거냐.. 지긋지긋하구만. 얌전히 있다 가라
#식사도중_드림캐가_드림주의_수저_위에_반찬을_올려주면
네리 요리는 야채도 맛있으니까 수작부리지말고 그냥 먹어
#드림주가_드림캐의_시선을_피한다면_그_이유는
지금 입에 있는 음식이 워낙 브래들리의 것이다.
#드림캐가_드림주의_시선을_피한다면_그_이유는
지금 저자식의 행동이 아주 수치스럽기때문에 아는 척 하기 싫다.
#드림주가_드림캐에게_할수있는_가장_큰_부탁
#드림캐가_드림주에게_할수있는_가장_큰_부탁
꼭 내 곁으로 돌아와.
나 같은 거 기다리지마.
#드림캐가_드림주에게_약속할_수_없는_것
쭉 곁에 있어줘.
말 없이 사라지지 말아줘.
가지마.
근데 칸나도 굳이 이런 약속을 부탁하진 않겠지. 그게 가능한 상대라면 진작에 약속했을거고.. 지금은.. 만약 약속이 깨진다면 견딜 수 없을만큼 슬퍼질테니까. 그게 두려워서.
#드림캐에게서_나의_귀여운_설탕과자_라고_불린_드림주의_반응
내가 왜 과자야 난 못먹어 그보다 왜 설탕이야 나 설탕 아닌데 브래들리 혹시 바보야? <이쯤에서 부래가 빡치고어이없고쫀심상해서 감
#드림주가_바람피운다는_헛소문을_들은_드림캐_반응
아.. 개좋아할듯. 그래? 걔가? 다른 놈이랑 있었어? 분위기가 좋아보여? <점점 표정 밝아지더니 급기야 웃으면서 어어 그래 ㅋ 하고 꿀잠자러 가는 브래들리.
당연히 소문낸 사람의 구라라.. 칸나가 먼저 소파에서 꿀잠자고있겠지. 브래들리 그거 보고 질색하면서 역시.. 뭐 이런 반응이겠지. 그러다 걍 옷 덮어주고 총손질이나 하실듯. 진심으로 믿은건 아닐테니까.
그자식이 이 몸 말고 누굴 좋아하겠어.
#드림캐가_드림주의_이름을_잘못_부르면
죽고싶어? 그게 누구야? 내 이름 몰라? 브래들리 바보야? 다시 말해봐. <이지랄해서 옆에있던 세글자 이상의 이름을 가진 누군가나 네로가 진짜 적반하장이라고 생각함
#님캐가_부끄러울때_빨개지는_곳은_귀_뒷목_뺨_얼굴전체_중_어디인가요
브래들리는 귀까지 빨개진다? 귀엽지?ㅎㅎ
칸나는 뺨이랑 목쪽 빨개졌으면 좋겠다.
#드림커플이_교사가_된다면_무슨학교_무슨과목
칸들은 체육X체육.. 아니면 살짝 판타지 요소 뿌려서 사관학교 실전 전투/전술+사격 교관.. 좋을듯.
격투 시범 전투때 브래들리 데려와서 맨투맨 뜨는 칸나 교관님.
실력은 좋은데 애들한테 가르치는게 서툴어서..ㅋㅋ 자기 담당 아니라도 뭐든 가르치는데 능숙한 부래 오면 생도들이 좋아할듯. 애들 질문하려고 쪼르르 부래 앞에 서있으면 나한테도 질문해. 하면서 으르릉거리는 칸나.
생도시절 얘기를 해보자면 칸나가 더 빠른 기수. 근데 기본 이수 과목인 전술전략 점수가 너무너무너무 처참해서 ㅋㅋ 네로랑 브래들리 들어올때까지도 졸업 못했으면 좋겠다. 같이 졸업했을듯 ㅋㅋ ㅠㅠ 뭔가 다들 칸나 피해다녔는데(성격 안좋음+엄청 선임임) 브래들리가.. 실전과목에서 칸나 동작이나 눈빛 보고 아 저거랑 있으면 나도 더 강해지겠다 싶어서 일부러 다가가서 이것저것 봐준거였으면 좋겠네. 졸업할때까지 격투, 검술, 창술 실전훈련에서는 칸나 이긴적 없어도 사격에선 종종 이겼을듯. 칸나 사격 실력이 나쁘진 않은데 저격이 처참해서(ㅋㅋ)
#드림캐는_드림주의_첫사랑_얘기를_들어줄_수_있나
존재는 다른 사람들한테 듣거나 칸나 언행으로 추측해서? 어렴풋이 알고있는데 뭔가 정확한? 이야기는 못들었을듯. 어느날 문득.. 그녀석은 어떤 마법사였냐고 묻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근데 그렇게 물어도 칸나가 기억하는건 한정적이니까 제대로 된 이야기는 못들을듯. 다정한 사람이었다는 것, 칸나를 버리고 떠났다는 것... 만 겨우 알게 되겠지. 내가 낫네, 라고 생각하면서도 첫사랑 얘기하는 칸나 눈빛이 뭔가 그리운 것을 생각하는.. 그런 표정이라 기분 묘해지는 부랫도리
뭔가 칸나의 첫사랑이라는 것 자체에는 별 감흥 없는데 칸나가 직접 말해주는 그 순간의 표정이나.. 목소리 떨리는건 신경쓰이지 않았을까. 그런 녀석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무의식중에 그렇게 내뱉는 브래들리.. 좀 보고싶다. 그럼 칸나는 눈 꿈뻑거리면서 이젠 안좋아해. 해줄듯. 그 말을 하는 칸나는 되게 편안해보이는.. 평소의 그 표정이라 좀 안심하는 브래들리겠지.
다른 이야기는 더 안하고.. 둘이 말없이 붙어만 있다가 부래가 문득 야, 부르더니 양손으로 칸나 얼굴 감싸고 쭈물거리는거 보고싶다. 역시 그자식보단 이 몸이 낫지? 다정하진 않아도 말이다. 돌아왔잖아. 네 곁에.
뭐 잘못 먹었어? 짜증나니까 손 치워. / 대답이나 해. ..오우, 이렇게 찌부러트리니까.. 진짜 못생겼네. / 죽고싶어?
+
칸나한테는 언제나 상대방의 죽음보다.. 자기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받아들이기 쉽고 충격이 덜한 가정이라.. 비슷한 일이 생기면 그렇게 생각하게되겠지. 영원한 상실의 슬픔보다 상대방을 원망하는게 덜 아픈 칸나.
+
딱히 칸나의 연인은 아니고 될 생각도 없지만 칸나의 옛 연인보다 못한 존재가 되고싶지는 않은 브래들리 베인.
그녀석은 늘 좀 못된 남자를 좋아하니까. 이 몸을 고른게 남자 보는 눈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드림주의_오해를_부르는_드림캐의_특징은
여지맨아..
젤 큰건 화법(마법사 방 대사들이랑 죽음의호수 서브에피랑 꿈숲 1주년서브에피 참고) + 둘이 붙어있을때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는 그거?
#드림주와_드림캐의_밸런스게임
이게뭔데어떻게하는건데
총든 브래들리랑 술먹기 vs 술취한 칸나랑 총쏘기
# 드림주가_드림캐의_시선을_피한다면_드림캐의_반응은
# 드림캐가_드림주의_시선을_피한다면_드림주의_반응은
너 또 뭐 먹었어!?
왜 여기 안봐? 나 보기 싫어? 나 봐주면 안될까? 브래들리? 응? 응?
나 보기 싫어?<에서 이미 브래 눈앞에서 얼굴 잡고 억지로 시선맞추는 칸나.
#드림주의_미소를_본_드림캐의_반응은
너, 그런 표정도 짓는구나.
제법 보기 좋잖아. 좀 더 보여달라고.
#드림주가_지친듯한_목소리로_한번만_안아줘_라고_말하면서_드림캐한테_기대는거_보고싶다
브래들리 등에 이마 대고 한참동안 말 없다가 한번만 안아주면 안돼? 하는 칸나.
평소같으면 그냥 마구 안겨왔을 놈이 이러니까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모르겠는 브래들리겠지. 딱 한번 뿐이라고 하면서 자기 품에 기대게 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다음날 평소텐션으로 돌아와서 안아조 안아조 부래덜리이이 안아줘 이러고 바닥 뒹구는 칸나 있음.
#드림주는_푹신한_침대와_전기장판의_마수로부터_빠져나갈수_있는가
하루종일 누워있는 꼬라지 꼴보기 싫어서 꺼내오려던 브래들리까지 안으로 끌고옴 (?)
#드림주에게_세상의_끝이_어디냐고_질문하면
가본 적 없어서 모르겠어.
그런게 있다면 분명 브래들리가 다녀올테니까, 물어볼래.
가르쳐주겠지?
북쪽의 나라 끝에 있는 산과 절벽, 바다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브래들리.. 보고싶다. 즐겁다는 듯이 거기서 만난 마법사랑 싸운 이야기 들려주는 브래들리랑 턱 괴고 가만히 듣고있는 칸나. 너무 보고싶어서 어디 멀리 가는거 싫었는데, 그런 표정만큼은 너무 좋아서 브래들리가 어디 멀리 다녀오는게 좋다고 뜬금없이 말하는 칸나일듯. 그래도 기다리는건 외로우니까 너무 늦게 돌아오면 안된다고 덧붙이고 다른거 하러 쫑쫑 자리 뜨기.
칸나가 가지말라고 직접 말을 안해서.. 오히려 브래가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칸나 곁에 있을 수 있었던게 아닐까.
#사람을_대하는_드림주의_태도
기본적으로 무감, 무관심. 정말 아무생각 없는데 이게 약간 쌀쌀맞은 것처럼 보일 수 있을듯.
자기생각만 하고 너무 감정적이라? 변덕도 심해서? 골때리고 사람 곤란하게 하는 짓 잘하겠지. 그래도 약간 강강약약이라 막 아주 못되처먹은 느낌은 아닌 느낌.
#드림커플에게_다짜고짜_언제_결혼하냐고_물어보자
언제 결혼하쉐요?
칸나: 언제 결혼해?
브래: 안해
칸나: 안한대.. 난.. 할건데..(._.
브래: 안한다니까.
칸나: 난.. 할건데..
#드림주에게_사소한_질문
Q1. 네로가 해준 것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A. 대왕 미트볼. 역시 그게 제일 맛있어. 네리가 나를 위해서 만든 특별 메뉴야. ..거짓말 아니야. 네리가 그렇게 말했어. 고기를 이따만하게 뭉친 미트볼이야. 워낙 브래들리도 안주고 나 혼자 다 먹는 건데, 너한테는 특별히 한입 줄게.
Q2. 칸나가 할 줄 아는 요리는 뭐가 있나요?
A. 내가 바보도 아니고. 밥 정도는 할 수 있어. 일단 생선을 구운 거랑, 생선을 열심히 손질한 거, 뭐가 좋아? 내가 해줄게. 나는 불을 쓰는 요리가 조금 더 좋아. 까만 부분은 조금 쓰지만 먹는다고 죽는 건 아니니까.
Q3. 칸나는 수영을 할 줄 아나요?
A. 수영? 그러고보니까 예전에 호수에 뛰어든 적이 있는데, 그대로 바닥까지 가라앉았어. 숨은 막혔지만 재밌었어. ..그래서 물어보고 싶은게 뭐라고?
Q4. 칸나 코로콧토 언제 재입고되나요.
A. 그게 뭔데.
Q5. 칸나가 생각하기에 브래들리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A. 으응..? 글쎄. 도둑? 반반? 얼룩덜룩? 어울린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 아.. 들었을때 제일 좋았던 건 그거야. 보스? 응, 그거. 꽤 어울린다고 생각해. 나는 보스보다 더 강하지만? 더 멋진 말 없나. 나는 그걸로 불러줘.
Q6. 마법사가 아닌 칸나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A. ..? 내가 왜 마법사가 아니야? 그거야? 마력을 잃었을 때? 그건 죽음 뿐이야. 마력을 잃으면 금방 돌이 되겠지. 으음, 그러니까.. 질문이 뭐였더라. 마법사가 아닌 나는 돌이네. 그건 싫어. 쭉 강한 마법사로 있을거야.
Q7. 자신의 약점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A. 없어. 있어도 난 마법사니까, 말 안해. 으음.. 그래도 넌 마법사도 아니고, 다른 마법사한테 말 할 녀석은 아니니까 특별히 알려줄까. 뭐였더라.. 나는 너무 감정적이라 쉽게 흥분한대. 난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바보같다는 건가? ..생각하니까 열받네?
Q8. 칸나는 잠이 안 올 때가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떻게 밤을 보내나요?
A. 으응..? 글쎄. 일단 몸을 이렇게 웅크려봐. 그래도 안되면 밖으로 나가. 펭귄들 둥지에서 눈 감고 있다가.. 그래도 잠이 안오면 숲이나 호수가에서 노래하거나 춤을 춰. ..웃지마. 그러면 정말 잠이 온다고.
Q9. 칸나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대가 있나요?
A. 밤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아. 추운 건 싫지만 낮보다 조용하고.. 별도 예쁘고. 무엇보다 브래들리가 조금 더 다정해. 낮에는 화만 내던 날도 밤에는 안아줬어. 귀엽지?
Q10. 꿈을 자주 꾸는지? 좋아했던 꿈이 있다면 궁금해요.
A. 꿈..? 글쎄. 꿈같은 거 꿔도 금방 잊어버리는걸.
Q11. 좋아하는 꽃이 있다면 이름과 이유는?
A1. 현자님 세상에는 나랑 이름이 같은 꽃이 있는 모양이야. 그게 마음에 들어.
Q12. 칸나가 조아하는 동물이 있나요?
A. 동물..? 마법생물도 돼? 나는.. 이 애들이 너무 좋아. 뭐라고 했더라. 푸핀? (브래: 펭귄.) 응. 없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 매일 싸워도 가족인걸. 너도 한번 안아볼래?
Q13. 사랑은 무슨 맛이라고 생각하나요?
A. 어.. 분명 여러번 물었는데 왜 맛은 기억이 안날까. 잠깐만. 잘 모르겠으니까 먹어보고 올게. 브래들리, 잠깐 와봐.
Q14. 제일 좋아하는 네로의 요리는?
A. 네리 요리라면 다 좋아. 분명 마나석을 튀겨줘도 맛있을거야.
그치만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꼽자면 네리 특제 대빵 큰 미트볼이지.
Q15. 칸나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A. 계속 갸웃갸웃거리다 브래들리한테 자기 예쁘냐고 묻습니다.
Q16. 춤춘다면 어떤 음악이 좋은지
A. 춤추는건 즐거운 일이니 무조건 즐거운 음악. 음악보다는 누군가의 노랫소리. 가장 좋아하는건 역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려나. 아니면 혼자 노래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 뭐든 즐겁잖아?
Q17. 고기는 무슨 종류가 좋아요?
A. 어떤 고기라도 행복한 고기야.
일단 고기라면 가리지 않습니다. 미트볼을 좋아해서.. 굳이 다져진 고기가 뭔지 구분해서 먹지도 않고.. 그걸 구분할 능력도 지식도 없습니다. 만약 네로가 조금 고생해서 하나씩 먹여보면? 사슴이나 양고기를 가장 좋아하지않을까싶네요. 알게되면 다음부턴 그것만 찾는 귀찮은 일이 벌어집니다. (레노의양들:,,,)
Q18. 칸나가 좋아하는 스팟은?
A. 글쎄. 내가 사는 곳이려나. 다른곳은 많이 안가봤고... 마나에리어도 여기 있는 둥지고. 항상 눈이 쌓여있는 추운 산이지만 뭐랄까, 천년동안 살아서 그런가. 쌓인 눈이 포근하게 느껴져.
+ 인게임 육성스팟중에서는 칸나에게 가장 익숙한 시간의 동굴이겠네요. 칸나도 그곳에서 종종 도적단과 함께한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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