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au썰 모음 #칸나들리 :: 칸나가 피는 남극

 

#칸나들리 #au조각썰 이것저것

 

* 칸나 X 브래들리

* 트위터에서 풀었던 au썰 백업용 포스트

 

* 고어적 요소가 포함된 썰이 있습니다. 쿠션 있음.

 


 

 

#연령조작if 연상 브래들리 x 연하 칸나

브래들리보다 어린 칸나를 브래들리가 주워오는 시츄가 보고싶다. 칸나가 한 400살정도 연하면 되려나? 여기선 네로보다도 연하거나 비슷했으면 좋겠네. 사실 주워왔다기보다는 그냥 브래들리 다리에 (이빨로 물어서) 매달려서 도적단 아지트까지 따라들어온거겠지. 보스, 다리에 그건.. 대체..? 따까리들이 힐끔거리면서 물어보면 자기도 모른다고 승질내는 브래들리일듯 ㅋㅋ 오는 길에 브래들리가 꺼지라고 짜증내고 툭툭 쳐봐도 안떨어지는.. 장난아니게 끈질긴 칸나였지만? 브래들리도 차마 어린 애를 떼어내려고 발로 차지도 못하고.. ㅠㅠ 도적단 아지트 도착하고 나서도 할 수 있는거라곤 제발 떨어지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 거 뿐이었을듯.

 

한참동안 그렇게 투닥거리다 브래들리가 결국 포기하고, 한숨쉬면서 대체 원하는게 뭐냐고 물으면.. 그때서야 저랑 결혼해주세요. 한마디 하는 칸나가 보고싶네. 그게 무슨 개소리냐면서 결국 못참고 새끼고영 목덜미 잡고 들어올리듯이 ㅠㅠ 칸나 들어올리고는 네로한테 던져주는 보스였으면 좋겠다. 어이 네로 이자식 대충 산에 버리고와. ..밥은 먹여서.


아무튼 칸나를 애취급하는 브래들리가 보고싶어서 끄적이는 au니까 그런 모멘트도 있어야지. 칸나가 도적단에.. 들어가진 못할거같은데? 들어가도 남자 모습으로 있겠지. 그냥 가끔 남자 모습으로 브래들리한테 보석 넘겨주는 그런 역할로 도적단에 협력했으면 좋겠다. 공식적으로 도적단 일원은 아니지만 다들 알고있는 애. 그 애가 예전에 다리에 매달려서 처들어온 마녀라는 사실은 브래들리랑 네로만 알 것 같고? 브래들리 방..같은데서 단둘이 있을때는 여자 모습으로 있을듯. 사유는 좀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열심히 브래들리 꼬시려고 (..) 방에서 브래들리가 술 마시는 거 빤히 보다가 자기도 한잔달라하는 칸나였으면 좋겠네. 너한텐 이르다고 웃는 브래들리랑 무시당한 거 빡쳐갖고 병 집어들고 원샷때리는 칸나 ㅠㅠ 미쳤냐고 병 뺏으려다가 뭐.. 여차저차.. 이런저런 해프닝이 일어나는거. 순간 묘한 자세가 됐는데? 그 순간 네로가 어이 브랏도, 하면서 들어왔다가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다시 나갔으면 좋겠다. ㅎㅎ 네로는 저러지 저 미친 꼬맹이는 취해서 달려들지 진짜 죽겠는 브래들리일듯.


 

#로판 비슷한au #중매결혼으로_부부의_연을_맺은_드림캐와_드림주는


설산 꼭대기에 위치한 포체르니체 공작가에 팔려가듯 장가 든 망나니 귀족 브래들리..같은 이야기가 보고싶다.

저택에는 말 수 적고 험악하게 생긴 시종들 뿐이고 부인은 어째선지 밤까지 나타나지 않는데? 어이없고 짜증은 나지만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시종들의 안내에 따라 혼자 방에 들어가 잠들려는 브래들리겠지. 옷을 갈아입고 침대로 향하는 순간.. 침대 밑에서 허연 머리카락의 창백한 여자가 기어나오는 것으로 시작하는 우당탕탕 첫만남 ㅠㅠ

당연히 귀신인줄알고 기겁하면서 피하려는데 문은 밖에서 잠겼고, 창 밖은 절벽에 눈보라까지 치고있었겠지. 속으로 미친듯이 욕하면서 상황을 살피는데 그 허연 여자는 침대 위로 기어올라갈듯. 그리고 그냥 침대에 대자로 뻗어서 자겠지. 당연히 허연 여자는 포체르니체 공작, 칸나지만 그걸 알 리 없는 브래들리는 ** 이게 무슨상황인가 그저 당황스러울듯. 음.. 화이팅.

 

결국 그상태로 칸나는 침대에서, 브래들리는 문 앞에서 (ㅋㅋ) 밤을 보냈겠지. 아침에 깨우러 온 시종이 브래들리 거기있는거 보고 당황할듯. 아니 왜 여기에..? ..아니 왜.. 주인님이 저 침대에? 아침부터 우당탕탕 소란스러운 포체르니체 공작가. 아침식사중에 상황을 듣자하니 칸나는 남편이 저택으로 오는 게 너무너무 떨려서, 남편 방에 몰래 숨어있다가 놀래켜주려고했는데 깜빡 잊고 침대 밑에서 잠든 거겠지. 그와중에 침대 밑에 굳이 기어들어가서 하루종일 있었으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난거고.. 몸도 힘들고 너무 피곤해서 브래들리는 눈에 안들어오고, 목적도 까먹었고.. 새 이불까지 준비된 침대가 너무 좋아보여서 거기로 기어올라가서 잠든..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을듯. 결혼이고 뭐고 차라리 거지같은 집구석으로 돌아가고 싶은 브래들리였을듯.


하지만 당연히 실패하고 며칠간 브래들리가 정리한 포체르니체 공작가에 대한 사실은 1. 저택은 설산 꼭대기에 있으며 며칠간의 눈보라때문에 당분간은 마차가 올 수 없다. / 2. 저택 주변에는 숲 외엔 아무 것도 없다. / 3. 시종들이 어째 죄다 우락부락한 범죄자상의 남자들이다. / 4. 심지어 포체르니체 공작이라는 여자(일단은 내 부인)도 무섭게 생겼다. 꼭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다. 하는 짓도 미친 여자같다. / 5. 그 미친 여자가 남편을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인다. ... 그래서 이곳을 떠나긴 힘들 것 같다는 결론이 난거지. 음.. 화이팅!


좀처럼 자기한테 마음을 열지 않는 남편때문에 고민이 많은 칸나였지만 남편이 싫어할 짓은 하고싶지 않아서.. 딱 두가지만 부탁했을듯. 1. 식사는 반드시 함께 할 것. / 2. 말 걸면 무시하지 않을 것.

긴 테이블 양쪽 끝에 앉아 마주보면서 식사하는 칸나들리 너무 귀여울듯.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야, 먹어. 하는 칸나랑 와, 나도 집에선 항상 욕먹었지만 쟤는 진짜 교양 밥말아먹었구나.. 하고 생각하는 브래들리같은 상황 보고싶네. 식사중에 칸나가 이것저것 말 걸면 약속이랑 의자 양옆에 서있는 무섭게 생긴 시종들의 압박때문에 아, 뭐.. 그렇지. 하고 대충대충 대답하는 브래들리일듯.

칸나는 오랫동안 공작가에서 혼자 살아왔고 시종들의 이야기나 책 속에서 본 행복한 결혼생활을 동경해서 + 그렇게 기다리던 남편이었던 브래들리한테 첫눈에 반해서 어떻게든 빨리 남편이랑 친해지고싶은데.. 브래들리가 너무 확실하게 선 긋고 자기 싫어하는게 보이니까 아무리 둔해도 디폴트 칸나보다는 덜 멍청해서 좀.. 상처받겠지. 그래도 마냥 침울해하지않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혹시 사냥 좋아하냐고 수줍게 엽총꺼내오는 칸나가 보고싶다. 순간 자기가 사냥당하는건가 싶었지만? 브래들리도 어찌됐든 총과 사냥을 좋아해서 꽤 긍정적인 반응이었을듯. 거의 뭐 저택에 온 뒤로 처음 보이는 좋은 반응이라 칸나도 엄청 기뻐했겠지.

그렇게 분위기 좋게 나가서, 분위기 좋게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관계가 어찌됐든 공통된 취미이고, 그동안 이걸 같이 즐길만한 사람도 없었고, 둘 다 실력자니까 이날 사냥을 계기로 좀 친해졌을듯. 브래들리가 처음 저택에 왔을때처럼 식사시간에만 겨우 짧게 대화하고 여전히 각방 쓰는 부부였지만 뭔가 그 짧은 대화의 분위기는 전혀 달랐겠지. 그리고 날이 갈수록 점점 길어지고, 식사 외의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함께하는 둘이 보고싶다. 그러다 어느날 밤은 방으로 들어갈때 굿나잇 키스 하려는 칸나를 피하진 않는 브래들리..였으면 좋겠네.


ㅎㅎ 그러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을때쯤 사냥 나갔다가 쉬려고 아무데나 같이 누워서? 아직도 이 저택에 온 거 싫냐고 조심스럽게 묻는 칸나랑.. 처음엔 평생 가문의 문제아 취급만 받다가 결국 얼굴도 모르는 여자한테 팔려가는게 죽을만큼 싫었지만, 지금은 나쁘지 않다고 칸나쪽으로 돌아 눕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어떡해, 나.. 남편.. 너무 좋아! 하고 안기려는 칸나 막으면서 어 아직 거기까진 허락한거 아니라고 투닥투닥 장난치는 것도 보고싶네.

이맘때쯤엔 저택까지 마차도 부를 수 있고 말타고 내려가는 것도 가능할테니까 사교계 파티도 나가고 했으면 좋겠네. 베인 가문에서 보낸 무도회 초대장 받고 브래들리가 칸나한테 너 너무 교양 없다고 드디어(!!) 꼽주면서 왈츠는 출 수 있냐고 깔보는게 보고싶네. 부들거리면서 그러는 너도! 교양 없..!! 까지는 겨우 입 밖으로 쥐어짜내지만 차마 내가 너보다 낫다고 이어서 반박 못하는 칸나일듯. ㅋㅋ 네가 생각해도 내가 너보단 낫지? 하고 비웃는 브래들리 ㅠㅠ 그날 저녁부터 브래들리가 자기 어릴적부터 그나마 주입식교육으로(?) 익히고 있는 거 하나하나 알려주는게 보고싶다. 식사 예절부터 어휘(근데 이건 브래들리도 잘 못가르칠듯), 간단한 지식, 드레스 입고 얌전히 있는 방법(..) 거기다 사실 이런 것보다는.. 왈츠 가르쳐주는 상황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은근 그런거 잘할듯. 마법사는 노래와 춤을 좋아하니까. ㅎㅎ 무도회도 좋지만 단 둘이 저택에서 춤추는게 가장 즐거운 칸들 부부였으면 좋겠네.


 

#인어au 인어 칸나 X 해적 브래들리


인어 칸나랑 해적 브래들리 생각하니까 진짜 가슴떨린다.
이 보물들 다 줄테니까 자기랑 바다로 가자고 삐융삐융 우는 칸나가 너무 보고싶다. 쟤가 자기 너무 좋아하니까 적당히 놀아주면서 가진 보물들 털어가려던 죽음의 해적단 선장 브래들리가 만나본 인간이라곤 자기 뿐인, 자기한테 너무 진심인 인어를 속여먹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바람에.. 미친 인어랑 엮여서 망하는 이야기.


어느날 밤에.. 늘 만나던 동굴에서 브래들리가 자긴 해적이고 바다 위에, 배 위에 있는게 자기 삶이라 너랑 같이 살 수는 없는데 한번쯤이라면 네가 사는 바다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말하자마자 그럼 당장 가자고 브래들리 팔 콱 붙잡고 바다로 끌고들어가는 칸나였으면 좋겠네. 인간 입장에선 정말 공포스러운 그런 모멘트인데.. 진하게 키스해서 숨 불어넣어주는 로맨틱한 상황으로 포장되는 그런 것도 있을듯. 차가운 바다 속에서 맞닿은 서로의 온기만 느껴지는 상황 정말 무섭지만 로맨틱하잖지. 그렇게 인어를 따라 바다 속, 심해로 가라앉는 브래들리는 숨막히고 힘든와중에 인어는 바다 속에서 가장 아름답다는걸 알아버렸으면 좋겠다. 인어의 눈동자가 결국 이성적이고 현명했던 인간을 홀린 것일지도 모르겠네. 하여튼 더 깊은곳으로 가자며 브래들리의 손을 잡아 끄는 칸나를.. 뿌리치지못하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보고싶다.. 물론 칸나는 이 순간 브래들리가 자기한테 감겼다는 사실을 전혀 모를듯. 그냥 쭉 자기가 미친 짝사랑을 하고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초조해하고, 자기가 브래들리를 겨우 잡고있는 그런 관계라고 생각하겠지. 큰마음 먹고 조금만 힘줘서 끌어당기면 브래들리는 같이 바다로 뛰어들 수 있는데도 말이지. 초조한만큼 이 관계에 예민한 것도 있을듯. 누가 우리 사이를 방해할까봐, 브래들리를 해칠까봐, 브래들리르 빼앗아갈까봐 늘 불안해하는 칸나였으면 좋겠네.

 

이런 감정을 베이스로? 동굴에서 칸나랑 브래들리랑 키스하는데 네로가 목격하는 시츄도 보고싶다. 캡틴 찾으러 동굴까지 들어왔다가 비늘이 잔뜩 붙은 여자랑 시선이 마주친 네로겠지. 서늘한 눈빛으로 정말 죽일듯이 네로를 노려보는.. 그런 상황이었을듯. 소문으로만 듣던 인어의 눈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줄 그날 처음 아는 네로 ㅋㅋ ㅠㅠ 나중에 브래들리가 파란 보석 보면서 인어의 눈동자가 이것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하는거 전혀 이해 못하고.. 그 여자 멀리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리는 네로였으면 좋겠네. 


뭐 아무튼 어떤 이유로.. 둘은 결국 이별하게되고 브래들리가 물 속에서 본 칸나의 눈동자를 잊지못해서 물빛 보석만 찾아다니는 그런게 보고싶네. 인어의 눈동자와 비교하니 어느것 하나도 성에 차지 않겠지만.

이하로 둘의 이별에 대한+약간 고어적 요소가 포함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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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가 떠난 이유는 대충.. 캡틴이 인어한테 홀려있으니, 네로가 나서서 정신차리라고 한대 갈겼을듯. 선장은 (아마) 여자한테 홀려있고, 오른팔은 그런 선장을 말리고는 있지만 늘 사이 좋던 둘이 삐걱거리니 부하들도 좀 불안해했겠지. 거기다 해적이 한곳에 오래 정착해있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었고.. 네로한테 한대 맞은 브래들리는 그때서야 좀.. 칸나보다 부하들을 돌아보고 이런 상황까지 판단할 여유가 생겼을듯. 물론 완전 칸나한테서 벗어난건 아니겠지. 이대로는 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영영 이곳을 떠나려고 했을 듯. 그리고 떠나기 전에 칸나에게도 그렇게 말하겠지.

 

칸나는 너무너무 슬프지만 사랑하는 브래들리의 결정이라면 따를 수 있었음. 대신 정말, 너무너무 슬퍼서.. 떠나는 브래들리를 직접 볼 수는 없었을듯. 그래도 쭉 함께하고 싶고, 자길 기억해달라는 의미로 자기 한쪽 눈을 파내고 몸에 난 비늘 하나를 뜯어서 유리병에 담아.. 동굴에 두고 깊은 바다 아래로 사라지는 칸나가 보고싶다.

유리병이 칸나의 선물이라는 것은 금방 알았지만 칸나의 눈동자는 뽑혀나간 순간 수정처럼 투명하고 푸른..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서? 그게 칸나의 눈이라는 건 생각도 못하는 브래들리일듯. 같이 담겨있던 비늘도 꼭 해수면처럼 반짝반짝 빛나서.. 거기에 금방 매료되는 브래들리였으면 좋겠네. 애초에 브래들리를 홀린 것이 인어의 눈동자였으니, 당연히 그 보석을 직접 지니게 된 브래들리는 인어한테 완전히 홀린 상태일듯. 이 선물에 보답할 수 있을만큼 진귀한 보석을 손에 넣으면 돌아올거라고 결심하면서 떠나는 브래들리랑 그런 속내를 모르고 영영 이별하는줄알고 물 속에서, 떠나는 배 보면서 훌쩍훌쩍 우는 칸나가 보고싶네.

 

그렇게 몇년동안 소름끼치게 시린 푸른 빛의 보석에 홀려서 저것보다 아름다운 보석만 찾아 나서는 브래들리가 수상해서 ㅋㅋ 결국 칸나를 직접 찾아 혼자서 그 섬으로 돌아오는 네로였으면 좋겠다. 한쪽 눈 없는 칸나 보고 직감적으로 어떻게 된 일인지 파악한 네로도 좀.. 증오에 홀린것처럼 칸나 반대쪽 눈도 도려내야겠다고 마음먹는다던가?

칸나는 네로가 그런 생각을 하는지 알 바 아니었을듯. 브래들리가 떠난 이후 계속 우울한 상태였어서 네로가 뭘 하든 크게 저항 안하고 순순히 네로한테 잡혔겠지. 남은 한쪽 눈에 나이프 갖다대는 네로한테 힘 없는 목소리로 이거, 혹시 그 사람이 시킨거냐고 묻는 칸나랑 잠시 말이 없다가 그렇다고 거짓말하는 네로일듯. 아, 날 아직 잊지 않았구나, 날 더 원하는구나.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네로가 나이프를 찔러넣어 눈동자를 도려내는 내내 신음이나 비명 대신에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만 흘리는 칸나였으면 좋겠다. 네로는 이 일이 약간 트라우마처럼 되어서 진짜 인어라면 질색할듯. (미안해 네로야!)

 

칸나의 눈을 갖고 자리 뜰때도 인어한테 더 닿기 싫어서 그대로.. 물이 없는 동굴 바닥에 두고 왔을 것 같고 칸나는.. 거기서 말라 죽어도, 겨우 물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나중에 두 눈이 먼 상태로 브래들리랑 재회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고민이네.


네로는.. 보석이 된 칸나의 눈동자를 브래들리한테 던져주면서 이거면 만족하냐고, 이제 제발 그 망할 보석 좀 그만 들여다 보라고 화낼듯. 그와중에 브래들리는 아, 드디어 그녀석한테 돌아갈 수 있겠다고 눈이 파이던 칸나랑 똑같이 웃는거.. 보고싶네. ㅎㅎ 그래서 칸나한테 돌아갈지 못갈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런 기묘하고 찝찝하고 기분나쁜 어쩌구 인어au.. 좋아. 죄송합니다.

 



 

#미술관au 초상화 칸나 X 브래들리

브래들리랑 전시회 데이트 가고싶다. 수트핏 쩌는 잘생긴 내남자가 말없이 예술 작품 감상하는 모습을 옆에서 감상하고싶다. 칸나도 전시회보다는.. 작품 감상하는 브래들리만 뚫어지게 볼 것 같지. 그.. 칸나를 대체 어떻게 전시회장에 둘까 고민해봤는데 관람객보다는 전시물로 있는게 제일 어울리겠네. 약간 스산한 분위기의 초상화겠지. 왠지 그 묘한 분위기의 그림에 시선이 가서.. 한참동안 그 앞에 서있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이 전시회에서 특별히 눈에 들어올만큼 중요한 작품도 아니고, 그다지 미인도 아닌 것 같은데. 왜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초상화를 노려보다가 자리 뜨려는데, 정말 묘하게 누군가의 시선이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 흠칫하면서 뒤돌아보지만 당연히 아무도 없고, 당연히 그림에도 변화가 없었겠지.

 

그러다 어느 비 오는 날. 그 그림과 똑같이 생긴 여자랑 만나게 되는 이야기인거지. 칸나는 아마.. 브래들리를 기다리고 있었을듯. 날 계속 보고있었잖아. 날 사랑하는거지? 그렇게 말하면서 브래들리한테 안기는 칸나가 보고싶다.


이 au에서 브래들리는 약간 투디적 판타지? 요소로 전시회에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을 훔쳐서 불법으로 팔거나 소장하는 도적? 괴도?였으면 좋겠다. 비오는 날 밤에 칸나의 초상화가 있던 박물관을 털러갔다가 그림에서 빠져나온 칸나랑 마주친거지. 드디어 왔구나? 기다리고 있었어. 날 계속 보고있었잖아. 날 사랑하는거지? 이 여자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해서 결국 점찍어둔 작품 대신 칸나의 초상화를 훔치는 브래들리일듯. 꿈인가 싶다가도 그날 이후로 초상화 시선이 자기만 따라다니고 ㅠㅠ 분명 그 전시회에 있었지만 그 화가에 대한 기록을 아무리 찾아봐도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기묘한 초상화를 차마 차마 팔지도 못하고. 결국 포기하고 방에 두고 지내다.. 비가 내리는 날 밤, 다시 액자에서 빠져나와 사랑한다고 안기면서 브래들리 괴롭히는 칸나였으면 좋겠다. 브래들리는 그 뒤로 비오는 날 밤마다 칸나가 액자 밖으로 나온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았을듯.


너 분명 그 전시회에 있었으니까 자기 말고 다른 사람들이랑도 눈 많이 마주치지 않았냐고, 왜 하필 자기한테 이러냐고 뭐라하는 브래들리랑 너랑 마주친 그 순간이 특별했고 다시 돌아보고, 다시 돌아온 사람은 네가 유일했다고 브래들리 꼭 안는 칸나가 보고싶네. ㅎㅎ 결국 뭐.. 어느정도 칸나를 받아들이고 칸나가 어떤 그림인지 알아보는 브래들리였으면 좋겠다. 여러 자료들을 뒤지다가 결국 그 초상화의 모델이 칸나라는 어떤 귀족인건 알았지만.. 역시 그림에 대해서는 그 어떤 기록이나 자료를 찾을 수 없었겠지. 그러던 어느날 문득 브래들리가 툭 던지듯.. 넌 대체 누구냐고 물어봤으면 좋겠다. 자긴 그 칸나라는 사람이 아니라 그림이고, 그렇기 때문에 액자 속에 있던 기억 뿐이라고 느리게 눈 깜빡이면서 답하는 칸나가 너무 보고싶네. 선명한 기억은 너와 마주친 그 순간 뿐이라고 웃는 칸나한테 이상한 감정을 느끼는 브래들리..였으면 좋겠다. ㅠㅠ 

 

 

 

#현패러 #배우au 배우 칸나 X 배우 브래들리


딱 한번 멜로 연기(사실 멜로도 아니었음 칸나가 미친듯이 집착하는 범죄자 역할이었을듯) 했던걸 계기로 브래들리한테 반한 칸나라던가 보고싶네. 칸나들리 둘 다 나름 인기 있고 연기력 되고 비쥬얼 좋은 영화배우였으면 좋겠다. 케미도 좋고 주력 장르도 비슷해서 같은 작품 많이 찍을듯? 요즘 꽂힌게 자연스럽게 칸나 허리 감싸안는 브래들리라서 ㅠㅠ 나름 부부 역할로 나온 작품 시사회에서 그런 퍼포먼스 보여준 브래들리때문에 난리나는게 보고싶다. 약간 칸나가 브래들리 좋아하는거 연예인들이나 팬들 사이에서 너무 당연한 얘기라? 다들 칸나 표정관리 못하는 거 봐라 아주 좋아 죽네 <뭐 이런 반응이었으면 좋겠다. ㅠㅠ 다들 칸나한테 이런 반응인게 짝사랑 정말 오랫동안 했고 n년째 일편단심이라.. 그런거였으면 좋겠고 그렇네.

 

갑자기 네로도 데려오자면 뭔가 네로.. 무명 배우였다가 브래들리랑 같은 작품 조연으로 나와서 주목받기 시작한거였으면 좋겠고? 어느날 칸나 상대역으로 캐스팅됐으면 좋겠다. 정확히는 범죄조직 보스인 칸나의 오른팔 이런 역할.
로맨스 요소는 딱히 없는 느와르 영화였지만 둘이 좀 진한 스킨십 씬은 있었는데? 그거 보고 기분 묘해지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네. 칸나가 자기 좋아하는거 잘 알고있고, 평소에도 칸나가 진짜 엄청 티내는 편인데 카메라만 돌아가면 전혀 다른 표정 짓고..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는 듯이 시선을 맞추는게 신기하고 기분 묘한거...? 물론 배우가 연기를 하는게 신기한 일은 아닌데? 평소에는 자기 좋아하는 감정도 못숨기는 애가 카메라 앞에선 여러 감정이나 표정을 바꿔가면서 연기하는게 너무 다른 사람 같아서 신기해하는 거. 거기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자기랑 친한 네로랑 그런 연기하니까 진짜 좀.. 보면 안되는거 보는 느낌이고? 그랬으면 좋겠네. (?)

 

 

 

#현패러 #레스토랑au 홀서빙 칸나 X 바텐더 브래들리


현패러로 네로네 식당에서 일하는 칸나들리.. 괜찮은 듯? 바에서 손님 접대하는 브래들리랑 홀 서빙 칸나.. 그리고 주방에서 거의 안나오는 오너 네로. ㅋㅋ 뭔가 네로랑 브래들리는 전부터 인연 있었을거같은데.. 아마 친구였을듯? 그래서 오픈때부터 같이 일한 파트너였으면 좋겠다. 이 au에서 칸나는 완전 무명배우. 오디션 계속 떨어져서 우울한 마음에 술이나 먹자! 마시고 죽자! 하고 우연히 들어간 식당이 거기인거지. 바에 앉아서 독한 술 주문하다가 브래들리한테 첫눈에 반해서 ㅋㅋ 자연스럽게 단골되고, 또 자연스럽게 네로랑도 친해져서 대화중에 생활비 문제로 찡찡거리다가 알바 하게 되는 시츄.


좀 웃기게 시작한 일이지만 시간이 흘러 칸나도 가게에서 일한지 꽤 됐을 듯. 그 말은 즉.. 그동안 본 오디션은 전부 떨어진거지. 어느날 일찍 정리하고 자기들끼리 한잔하는데 칸나 혼자 취해서 (지혼자 보드카 존나 급하게 처먹음) 내가 어디가 부족하냐고 와아앙 우는게 보고싶다. 일한지 하도 오래됐고 칸나도 오디션이나 그런 얘기 잘 안해서 얘 배우인거 까먹고있었는데 ㅠㅠ 네로나 브래들리나 좀 당황해서 어떻게 위로하나 서로 눈치볼듯. 결국 브래들리가 대충.. 토닥토닥해주고 위로해주면서 안아주고 해줬으면 좋겠네. 뭐 오디션 건은 안됐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랑 일하는 건 너도 나쁘지 않잖아? 하고 가볍게 툭 던졌는데 칸나 얼굴 시뻘개져서 울음 뚝그치고 암말도 못하는거 보고 어..? 하고 좀 고장나는 브래들리 귀엽겠네. 네로도 설마 칸나가 아직도 브래들리 좋아하는지는 몰랐을듯. 하여튼 순간 분위기 이상해져서 셋 다 말없이 술이나 마시는게 보고싶다. ㅎㅎ

 



#현패러 #학원물au 고등학생 칸나들리①


학패러 북법들 보고싶다이 공부하는거 보고싶으니까 공식 학패러랑은 좀 다른 세계관으로. 여름방학 보충수업만큼은 죽어도 싫어서 브래들리의 머리를 빌리는 칸나랑 네로, 어쩌다보니 함께하는 미스라랑 오웬 조합. 그러나 네로링 빼고 다들 공부할 의지가 없고 브래들리는 열만받는데..ㅋㅋ

  
방과후 교실에서 책상 여러개 붙여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북법들 너무 귀여울 것 같지. 문제집이랑 교과서 잔뜩 펴두고.. 하나도 모르겠다면서 의자랑 책상에 힘없이 널부러져있는 칸나가 너무 보고싶다. 풀고 말하라고 옆에서 엄청 뭐라하는 브래들리일듯. 문제 그나마 푸는거 네로밖에 없는데 의지랑 다르게 잘 못풀어서 ㅋㅋ 브래들리 한숨쉼 ㅠㅠ
결국 특단의 조치로 제일 적게 푸는 새끼가 오늘 저녁 쏘는거다. 뭐 이런 말 하면 난리날듯. 공부하러 온 주제에 저렇게 시키니까 짜증나서 하아 누구 마음대로요? 하고 미스라가 따지는데, 갑자기 불붙은 멍청이 1호 칸나가 와다다다 문제 풀고 그거 본 오엔도 끼적끼적 풀겠지. 야 미스라 이러다 니가 사야겠다? 하면서 도발하는 브래들리 귀엽겠다. ㅎㅎ 결국 다들 한동안 공부 열심히하고 이 멤버 그대로 보충수업 째는 엔딩일듯. (브래들리: **..)

 

 

#현패러 #학원물au 고등학생 칸나들리②

 

학패러 칸나는 유급해서 (사유: 성적) 브래들리보다 한살 많은데 같은 교실에 있었으면 좋겠다. 네로는 다른반.

복도에서 3학년 오웬선배 만나면 얼마나 멍청하면 자기나 미스라도 안당한 유급을 당하냐고 칸나 존나 비웃을듯. 개빡친 칸나가 죽여버린다 옥상으로 따라와라 어쩌구 시전해서 둘이 옥상 가는데 거기 미스라있어서 ㅠㅠ 이새끼 왜 여기 있냐 꼬운데 다굴 ㄱ? ㄱㄱ 하는 것도 보고싶다. 점식식사 후 담배타임 즐기러 온 피가로 선생님한테 셋 다 혼나는 에피소드.

 

 

#현패러 #학원물au 고등학생 칸나들리③


서로 부활동 구경하는 학패러 칸나들리가 보고싶다. 둘 다 집중하면 상대방 온줄도 모르고 빠져들 것 같고.. 그 순간 상대방 얼굴을 정말 좋아하겠지. 브래들리는 무자각이겠지만.

궁도부 (갑자기 분위기 일뽕 ㅈㅅ) 브래들리 구경하러 궁도장 놀러가면 한참동안 앉아서 조용히 지켜보는 칸나가 보고싶네. 네로도 같이 하교하려고 궁도장 와서 어이 브랏도, 하고 부르려고 하면 칸나가 네로 옷 잡아끌면서 쉿, 했으면 좋겠다. 대충 알아듣고 네로도 옆에 앉아서 같이 구경하겠지. 
칸나는 미술부 유령회원인데 아주 가끔.. 정말 심심하면 가서 뭐 만들고 그럴듯. 완전 집중해서 조각칼로 뭔가 다듬고있는 거 미술실 창문으로 보고있는 브래들리였으면 좋겠다. 한참동안 그렇게 있다가 칸나가 먼저 알아차릴듯. 브래들리 보면 조각칼 던지고 (이러면안됩니다) 호다닥 달려가는 칸나가 보고싶다.  

 

+ 학패러 도적단 트리오 특징.
네로는 이미지 세탁중이지만 칸나는 확실히 양애취 일찐짱일듯. 하교할때마다 교문 앞에 욜라 무섭게 생긴 칸나 따까리들이 대기타고있음. 안녕히가십쇼 누님!! 형님!! 이러고 인사해서 신분세탁하고싶어하는 네로가 극혐함.

 

 

 

#현패러 #아마도 대학생au 대학생 칸나들리①

#드림주가_저기_라고_문자를_보낸다면_드림캐의_답장은 

칸나: 저기
브래: ㅇ
칸나: 오늘 네리네 갈거야?
브래: ㅇ
칸나: 답장성의좀
브래: ㅇ
칸나: 이거 보면 나랑 사귀는거다
브래: ㄴ

뭔가 칸나 모바일 타자 엄청 느릴듯. ㅠㅠ 저런 짧은 메세지 하나씩 보내는데도 5~10분 넘게 걸리는데 브래들리는 5초 안에 칼답하겠지. 성의없게 대답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칸나 연락은 무조건 5초 안에 본다는 의미도 되는 그런거. 아무리 타자 느려도 전화보다 톡을 자주 쓰는 칸나가 뜬금없이 칸나가 전화 해도 돼? 하고 톡하면 새벽이라도 바로 확인하고 전화 걸어줄듯. ㅠㅠ  

 

#현패러 #아마도 대학생au 대학생 칸나들리②

 

문득 든 생각인데 브래들리.. 나랑 영화 취향 비슷할듯. 액션 범죄스릴러 느와르 갱스터 어쩌구. 칸나들리 현패러로 영화관 데이트나 집에 나란히 앉아서 노트북으로 영화보는거 보고싶다. 브래들리 옆에 착 달라붙어서 저 영화 재미없고 총쏘는거 시끄럽다고 찡찡거리는 개진상 칸나.  


네로네 집에 모여서 망영화보다가 어떤새끼가 이딴거 보자고했냐고 욕하는 칸나랑 양쪽에서 침착하게 칸나 가리키는 브래랑 네로같은 시츄도 보고싶네. 얘네 너무.. 네로네 자취방에 자연스럽게 처들어가서 술마시고 영화보고 자기네들 집처럼 자는 짱친 재질이지. ㅠㅠ 막상 칸나네나 브래네 가면 네로네보다 훨씬 넓고 좋아서 네로 개짜증낼듯. 

 

아 호러 영화 볼 때 네로 가운데에 끼우고 봤으면 좋겠다. 양쪽에서 꿈쩍도 안하고 반응도 안하고 네로만 혼자 가끔 소리내고 가끔 애들 붙잡고 할듯. 브래들리는 그거 즐기고 칸나는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음. ㅜㅜ 네로 잔인한 영화 ㅂㄹ안좋아하는데 둘이 그런거만 봐서 진짜 개짱날듯 네로야 내가 진짜 미안해..

 

+ 시작한지 3분만에 사람 죽이는 영화 보면서 즐거워하고 토이스토리 보면서 질질 짜는 칸나가 좀.. 웃긴 브래랑 네로 보고싶다 ㅋㅋ ㅜㅜ 칸나 영화 취향 좀 극단적일듯. 나도 좀 그런 편인데 칸나는 더 그랬으면 좋겠다.

 


#현패러 #유치원au 유치원생 칸나들리 + 보조교사 네로

 

마법사 유치원 보조교사 네로 터너같은게 보고싶다.
네리! 브래들리가 칸나한테 뽀뽀 안해줘! 요!! / 어이 네로! 저자식 좀 어떻게 해봐! 하는게 일상인 도적반(?) 칸나 어린이랑 브래들리 어린이때문에 오늘도 한숨쉬는 네로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잔소리하면서도 둘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주면서 이야기 들어줄듯.


+ 네로 선생님한테 마트에서 계산 전에 과자 포장지 뜯으면 안된다고 주의 듣는 유치원생 칸나. 
마트 갔더니 포장지 그대로 통째로 입에 넣고 씹다가 혼나는게 보고싶다. (...)



#현자if 현자 칸나 X 브래들리


전남친이랑 똑같이 생긴 브래들리에 첫사랑이랑 똑같이 생긴 네로만 보면 펄쩍 뛰는 현자 칸나가 보고싶다.
이 au에서 칸나도 대충 무명배우. 브래들리 닮은 전남친도 배우. 같이 무명생활 하다가 전남친만 어느날 빵 뜬 케이스일듯. 정말 얼굴만 보고 사귄거고(..) 안좋게 차여서 브래만 보면 진짜 돌아버리겠는 칸나였으면 좋겠다. 배우인데 표정 관리도 안되고, 브래들리가 무슨 말만 하면 앗, 음.. 네. 이런 태도고, 묘하게 자기한테 계속 구라치는거 보이니까 브래도 칸나 안좋아할듯. ㅠㅠ 네로는 10대 후반~20대 초반을 함께한 첫사랑남이랑 똑같이 생겨서.. 볼때마다 구질구질해지는 칸나라던가. ㅋㅋ ㅠㅠ 그와중에 성격은 완전히 달랐으면 좋겠네. 언제 같이 술먹다가 왜 그렇게 생겨서 날 힘들게하냐고 우는 칸나 보고싶다. 나중에 친애도 30인 네로는 저얘기 하면서 놀림. 전남친 얘기 하고 상황 파악한 친애도 30 브래들리도 나중엔 놀리려나? ㅋㅋ 쒸익쒸익 승질내다가 브래들리도 그새끼 닮아서 얼굴만 잘났다고 와아앙 우는 칸나일듯. 머리색도 이상하고 얼굴에 흉터까지 있어서 더 매력적이라고, 너무 좋다고 주절주절 떠드는 칸나랑 처음에 칸나가 시비터는줄날고 하? 하다가 결론은 자기가 너무 좋다고 우니까 어이없어하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연령조작if 칸나들리 + 연상 네로
연상 네로 너무 맛있어서 드림으로도 부비고싶네.. 어른 마법사 네로랑 꼬맹이 마법사 칸나들리.  
분명 자기가 한참 연상인데 맨날 건방지게 반말 찍찍, 호칭도 네로! / 네리~.. 이런식인 꼬맹이들이라 진짜 세상 짜증나고 귀찮은데.. 고기반찬 해주면 눈 반짝이면서 먹는건 또 마냥 애같아서 나름 둘 귀여워하는 네로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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