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해시태그 썰 모음① #칸나들리 :: 칸나가 피는 남극

 

 

#칸나들리 #해시태그 썰 이것저것

 

* 트위터에서 풀었던 해시태그 썰 백업용 포스트

* 해시태그 출처는 대부분 드림 해시태그 봇(@Dream_Hash_tag)

 


 

 

#드림캐에게_드림주는_봄_여름_가을_겨울_중_어느_계절인가 

브래들리에게 칸나는 딱 그 설산, 북쪽의 겨울. 칸나가 만지면 뭐든 얼어붙을 것만 같은 북쪽에서도 가장 추운 겨울. 저 마녀가 쓰는 불꽃마저도 차갑다고 생각하곤 했겠지. 자기가 아는 한 북쪽을 가장 닮은 마녀라고 확신하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설원을 닮은 머리카락도, 호수의 물과 보석을 닮은 칸나 눈도 좋아하는데 (특징: 절대 인정안함) 그건 역시 북쪽에 있어야..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네. 언젠가 설원 위의 칸나를 한참동안 보기도 했을듯.

그리고 네로도 비슷한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브래 잡혀가고 떠나려고 했을때.. 사실 칸나한테는 말할까, 같이 갈까 고민도 했겠지만? 칸나가 거북했던 것도 있고 칸나는 자기랑 다르게 북쪽과 어울리는 사람이라 여기 있어야만한다고 생각하는 네로였을듯. 성향이나 성격때문이 크겠지만 뭐.. 칸나가 다른 나라에 있는건 상상도 안가고? 괜히 데려가면 북쪽의 겨울에게서 칸나를 빼앗는 것 같은 느낌이라? 두고 간게 아닐까.



#드림주에게서_나의_귀여운_설탕과자_라고_불린_드림캐의_반응 


칸나가 저 말 하면 자기 그딴 맛 안난다고 물 생각 하지말라고 경계하는 브래들리 ㅠㅠ  

 



#드림주가_화를_내는_대부분의_이유는 

 

걍 짜증나면 갑자기 승질낼듯.. 사유는 매우 시답잖음.
예) 오웬의 눈빛이 기분나쁘다 /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브래들리가 내 인사 씹었다  

 

 

 

#드림주가_우울할때_드림캐가_달래주는_방법은 
#우는_얼굴을_보여주고_싶지_않다는_드림주의_말에_드림캐는

 

─우는 얼굴 보여주기 싫어. 저리가. 

..그렇게 말하기엔 이미 질리도록 봤다고. 또 무슨 일인데? 하면서 구석에 찌그러져있는 칸나 질질 끌고 오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오늘은 죽어도 싫다고 계속 고개 숙이고 시선 피하는 칸나 턱 잡고 눈맞추는 브래들리겠지. 지금 안 달래주면 내일 아침까지 울 거 아니냐고, 그냥 지금 말하라고 약간 신경질적으로 으르렁거릴듯. 결국 지 크기 까먹은 대형견마냥 매달리듯이 브래들리 품에 안겨서 삐융삐융 울면서 구구절절 다 털어놓는 칸나였으면 좋겠다. 아주 예전부터 이런 일이 되게 자주 있었고.. 그때마다 칸나가 우울해하는 이유는 정말 별 일 아닐 거 같은데 (오즈가 너무 강하다/오웬이 짜증난다) 칸나가 매번 너무 서럽게 우니까 ㅋㅋ 어쩔수없이 안고 토닥여주는 브래들리 보고싶다. 어, 어, 그래, 걔네가 나빴네. 적당히 들어주면서 대꾸해주고, 아무래도 칸나나가 더 쎄니까 뿌리치지도 못하겠지. 귀찮다고 밀어내면 더 서럽게 울거 뻔해서 (특징: 매우 난폭하고 시끄러움) 빨리 달래주고 잠이나 자게 둬야겠다고 머리 굴리는 브래들리일듯. ㅠㅠ


하여튼 상황을 듣자하니, 그날 미스라한테 시비걸었다가 털렸는데.. 그때 기절한걸 브래들리가 주워와서 자존심 상한거였을듯? 내가 너보다 강한데 그런 한심한 모습 보인거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고 오늘 자긴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은 마녀니까 얼굴 보여주기 싫었다고 삐융삐융 우는 칸나. ㅠㅠ 브래들리는.. 속으로 이게 더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딱히.. 뭐라 대꾸는 안하고 등 토닥토닥 해줄듯.

브래들리가 자기한테 반해야하니까 (ㅋㅋ) 예쁘고 멋있는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미스라가 다 망쳤다고 계속 울고 부비적거리면서 한참동안 자기 얘기만 정신없이 하다가 잠드는 칸나겠지. 나름.. 열심히 들어주고 어, 어 그래, 그렇네, 하면서 반응도 해주다가 칸나 잠드니까 그때서야 피로가 한번에 몰려오는 브래들리일듯. 이제 그만 이녀석 옆으로 치우고싶은데 칸나가 브래들리 목 너무 꽉 안고있어서 그러지도 못했으면 좋겠다. 결국 그냥.. 그상태로 잠들듯. 좀 짜증나지만? 익숙한 일이라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겠지. 일어나서 저녀석 눈 부은거 보고 한마디 해줘야지, 뭐 이런 생각 하면서 칸나 허리 감싸안고 눈 감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북쪽에서 저렇게 칸나 받아주는 건 브래들리 뿐이라는게 너무 좋네. 잘못하면 귀찮아지니까 받아주다가.. 점점 받아주는게 당연해지는거 너무 좋다. 솔직히 칸나 혼자 결혼까지 생각해도 브래들리가 할 말 X

 



#드림주와_드림캐가_쇼핑을_한다면 
훔치는 편이겠지..

ㅋㅋ 농담이고? 칸나들리 같이 쇼핑하는거.. 귀엽겠다.

맨날 북에 짱박혀있어서 중앙 시장은 생전 처음 가본 칸나라던가? 북적거리는 시장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면 좋겠다. 사람 많아서 짜증은 나는데 신기한게 너무 많아서 화는 안낼듯. 브래들리도 이거 봐봐. 하면서 브래들리 끌고다니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장신구들 만지고 신기해할듯. 뭐 그러다 칸나가 엄청 마음에 들어하던 귀걸이나 반지 하나쯤은 브래들리가 슬쩍해오는 것도 좋을듯. 근데 얌전히 주진 않겠지. 계속 가지고만 있다가 나중에.. 칸나 시끄러울때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식으로 던져줄 생각이었겠지? ㅋㅋ 근데 칸나가 ㅋㅋ 자기가 그거 마음에 들어했다는 사실도 까먹어서 망하는 어쩌구 (?)



#드림주가_드림캐에게_바싹_붙어_속삭이는_말 

칸나: 내 미트볼 브래들리가 먹었어? 선넘네? 



#샤워or목욕후_나올때_드림커플은 

맨몸으로 폴짝거리면서 나오는 칸나 보고 브래들리가 짜증내면서 수건 던져주는거 보고싶다. 커다란 수건 받으면 꽤 얌전히 덮고있을듯. 머리도 긴 주제에 안짜고나와서 수건도 다 젖고 온집안에 물 뚝뚝흘리면서 돌아다니는데 보다못한 브래들리가 붙잡고 말려줬으면 좋겠네. 추운거 싫다는거 다 구라아니냐고 난로앞에 앉혀두고 탈탈 털어줄듯. 귀여워. 여긴 집 안이라 이렇게 있어도 안춥다고 너도 밤에 이하생략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해서 브래들리가 걍 무시하고 마법으로 후딱 말려줄듯. 자, 됐다. 가서 자라.



#드림캐에게_전해달라고_꽃과_선물을_받은_드림주는

 

칸나: 브래들리~ 누가 이거 너 줬는데 내가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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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나상 못 드는게 뭐죠? 

A. 숯은 미스라나 먹는거라 안먹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미스라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다대드림 중간고사 1번. 
다음 생물들을 지능순으로 나열하시오. 
1. 칸나 
2. 미스라 
3. 오웬  
4. 칸나 따까리 펭귄닮은 마법생물종 

@: 일단 펭귄이 제일 똑똑할것같음

 

 




#기싸움하는_드림캐와_드림주는 


칸들 맨날 주도권갖고 기싸움할듯..

정확히는 브래들리가 빼앗으려고 덤벼들고 칸나가 눈치 없이 그냥 깔아버림. 그래서 속으로 더 날뛰겠지. 아마도. 

 


#드림주는_감정에_잘_휘둘리나요 


이성적인 사고를 거치지 않고 그저 감정적으로, 자기 하고싶은대로 다 하는 타입이지. 
살면서 유일하게.. 이성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본게 브래들리가 떠났을 때라는 점이 좋다.

 


#드림주는_좋아하는걸깨달으면_가까이_하는편_멀리하는편 

칸나.. 누군가가 곁에 있으면 따뜻하니까 가까이 닿고 싶었고, 지금은 떨어지고 싶지 않으니 옆에 묶어두고싶어함 (ㅠㅠ)

 

 


#드림주가_생각하는_드림캐의_이상형은 

#드림캐가_생각하는_드림주의_이상형은 

나같은(ㅋㅋ) 미모의 섹시하고 강하고 상냥한 마녀라고 생각하는 칸나.  

브래들리는 칸나 이상형 따위 정말 알고 싶지 않지만? 일단 자기라고 생각하는 편. (ㅋㅋ) 그래서 짜증날듯. 

진짜 브래들리가 칸나 이상형인가 하면.. 그건 모르겠다. 좀 깡패같고 강하게 생긴 인상을 좋아하긴 할듯.

 


#드림캐가_보고싶을_때_드림주는 

보러 가려고 산을 내려간다. 

중간쯤 내려와서 왜 이고생을 하고있는지 까먹는다. 

다시 올라간다. 

보고싶다. 

산을 내려간다. 반복. 

 

운좋게 안까먹으면 마법사까지 걸어가는 거겠지.. ㅠㅠ



#소중한_것이_생긴_드림주가_처음_느낀_감정은 


흘러 넘칠듯한 애정, 사랑. 
그 애정을 그것에게 쏟아내는 방법을 천천히 배워가겠지. 모든 사랑을 쏟아서 꽉 끌어안고 아끼는게 칸나의 방식일듯.

그게 그 대상에게도 좋은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림주의_반려동물이_말한다면_주로_하는_말은 


두목님.
그 도둑놈 자식 마음에 안듭니다.

완전 걸걸한 야쿠자오지상 목소리겠지.

브래들리 보고 아앙? 네놈 또 왔냐? 하는 대장펭귄도 보고싶다. 

 

+ 전혀 상관없는 뻘소리지만 약간.. 펭귄들이 생각하는 서열 칸나>자기들≥브래들리일듯. 

둘이 동거했을때..? 펭귄들이 브래들리도 무리 일원으로 인식해서? 새끼 펭귄이 브래들리 툭툭 치면서 둥지에  앉아보라고 멋찐표정 짓는거 보고싶네.

 

 


#드림캐가_드림주에게_실망하는_순간은 


현자의 마법사가 된 뒤에도 자길 찾지 않는 칸나한테 실망하는 브래들리? 실망보다는 좀.. 비웃을듯. 자기 없으면 죽을거라고 말했지만 역시 그정도였다고.. 생각하겠지.

 

감옥에서 나올때마다 쌍둥이한테 올해는 그녀석 못봤냐고 툭 던지듯 매번 물어보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북쪽에 자기가 가볼 생각을 하긴 했을까? 자유로운 몸이 아니니까 뭐, 가고싶어도 못갔을지도. 약간.. 그녀석이 자길 더 좋아하니까 자존심 상한다는 건방진 생각도 했을듯. 하여튼 쌍둥이한테 혹시라도 그 여자랑 마주치면 어떤 꼴이었는지 내년에 말해달라고 하는 브래들리가 보고싶다.

 

 

#드림주가_현재와_다른_직업을_가졌다면_무슨_직업인가요

 

지금은 백수니까 (ㅠㅠ) 
사냥꾼 칸나라던가 보고싶네. 딱히 인간들을 위해서 그러는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인간들을 지켜주는.. 위험한 마물 잡는 산의 주인 뭐 이런걸로 칭송받고있을듯.

고기를 아무리 좋아해도 맨날 고기만 먹으면 질리니까 가끔 인간들이 사는 마을 쪽으로 내려가서 직접 사냥한 짐승 고기랑 다른 음식이나 술이랑 바꾸고 그러는데.. 젊은 아가씨가 실력도 좋다고 칭찬하는 노인들도 있지않을까. 속으로 자기가 훨씬 나이 많은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람,, 하고 생각하는 칸나일듯. 하여튼 마을 사람들 다 산의 주인인 마법사가 존재한다는 것만 알지 어떤 마법사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조차 몰라서 평범한 사냥꾼같아보이는 칸나가 그 산의 주인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는 그런거.


보통 마을에 내려가는 일은 거의 없고, 길게는 한 30~50년 정도 텀을 두고 가곤 했으니 외모가 변하지 않아도 알아볼 사람은 없었을듯. 그러다 어떤 술집에서 브래들리랑 마주쳤으면 좋겠네. 좋아보이는 총이라고 슬쩍 말걸어서 대화하고, 어쩌다보니 마법사라는 것도 알게되고? 디폴트보다 평화로운 첫만남이네 너무 좋다.


 

#드림주가_사랑해를_말하는_표정은 


무표정이라 그 말에 무게를 더했으면 좋겠다. 
모든 순간마다.. 너무 진지하게 사랑한다는 말을 던지는 칸나때문에 지치는 브래들리라던가 보고싶네. 



#드림주의_세계가_절망으로_꺼져갈때_드림주를_일으켜주는_것은 

 

사랑.. 정확히는 그 사랑을 찾겠다는 본인의 의지.


칸나한테 사랑을 한다는 건 가장 멋진 일이고, 어떻게 보면 칸나 삶의 원동력인데.. 사랑때문에 살아간다! 이게 아니라 사랑도 안하면 인생 너무 재미 없어서 그런 느낌.

마법사라 오랜 세월을 살아가면서 그나마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첫사랑이랑 함께했던 순간이었기때문에? 계속 그 경험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고싶어서 사랑을 찾아다니는 그런 느낌이지. 그 세월이 점점 길어지다보니 이런 근본적인 이유는 잊었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너무 좋고 행복해서 (그 감정이 행복이라는 자각은 없을듯) 계속 사랑하고싶어하는 칸나일듯.

 

물론 그 끝이 매번 안좋아서 칸나의 세계가 절망으로 꺼져가는 순간도 사랑 끝의.. 이별일듯.

매번 불타듯이 사랑하고, 또 절망하고, 새 사랑을 찾아가는 것의 반복인거지. 세월이 지날수록 무뎌져서 절망하고 힘들어하는 순간이 짧아졌겠지만? 어.. 브래들리를 잃은 뒤에 슬퍼하고 미워하던건.. 좀 길었을듯. 왜인지는 모름. 그냥 너무너무 힘들었을듯.

 


 

#싸우기_시작한_드림커플의_대화내용 


칸나: 내 미트볼 브래들리가 먹었어? 
브래: 배불러서 남긴거 아니었냐? 
칸나: ..선넘지말자? 아무리 너라도 진짜 죽일거야. 
브래: 아? 덤비던가. 
칸나: 하? 나이 좀 먹었다고 건방진 소리를 하네? 
네로: ... 둘 다 내 주방에서 나가. 

 


#드림주가_실수로_유리잔을_깼을_때_드림캐의_반응 


브래: 진정해, 그거 먹는 거 아니다.
+ 그딴거 당연히 알고있다고 반박 안하는 칸나 보고 동공지진하는 현자님이랑 유리잔 치우는 네로도 보고싶다.
 

 


#드림캐가_드림주를_처음본순간부터_신경썼다고_말하면 


순간 첫만남 기억 못하고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니 기뻐. 역시 우린 운명인가봐.. 하다가 보석 훔치던 도둑놈 잡아 족친 그 첫만남 기억나서 인상 구기고 장난치지말라고 멱살잡는 칸나.

 


#인형뽑기기계_안의_드림주를_닮은_인형과_눈이_마주친_드림캐는 #학패러


그 인형이 딱히 갖고싶은건 아니지만 눈 마주치니까 신경쓰여서 ㅋㅋ 한번은 해보지 뭐~ 하고 도전하는 브래들리일듯. ㅠㅠ 평소엔 잘만 뽑히던게 유독 안뽑히니까 극대노하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한참동안 인형뽑기 앞에 있다가 네로 돈까지 빌려서 결국엔 뽑을듯.

다음날 교실에서 칸나한테 이거 받으라고 책상에 두고 가는 귀여운 모멘트가 보고싶다.

이 못생긴 곰인형은 뭐냐고 쭈물거리는 칸나랑 자세히 보면 너 닮은 것 같아서 귀엽다고 승내다가 앗차, 싶은 브래들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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